2nd Solo Exhibition

'Common Sense of Two or Three'

HA M-EUM Solo Exhibition

7.20-7.30[closed on wednesday]

13:00-19:00

Artspace SEO:RO

1, Shinheung-ro 36-gil, Yongsan-gu, Seoul, Republic of Korea

  

발견된 테두리들의 초상 : “투” , 65x41cm, Digital C-print, mixed media , 2017

“ㅌ”-눈썹 , 45.3x38cm , mixed media , 2017

자음의 질감 '그'에서 '흐'까지 (그,크/느드트르/므브프/스즈츠/으흐) ,

10 x 10cm x 14ea , 자음소리 질감과 닮은 재료 발견 그리고 수집 , 2016.  

“ㅌ”-수염 , 40.5x23.1cm , mixed media , 2017

발견된 테두리들의 초상 : “히” , 70x36.8cm ,

Digital C-print, Diasec , 2017

(좌)당신이 들려준 “히”(“HEE" voiced through Holy Ghost) , 42.5 x 33.3cm ,wave sound and frame , 2017

(우)당신이 보여준 “히”(“HEE" seen through Holy Ghost) , 42.5 x 33.3cm , wave picture and frame , 2017

발견된 테두리들의 초상 : “굼” , 160x160cm , Acrylic on Canvas , 2017

Waiting for Holy Ghost- 태두리가 없어지는 상황에 대한 기다림 ,

80 x 55cm x 2ea , 발견된 오브제(작업실에서 쓰던 장판) , 2016

-얇고 듬성듬성하고 뾰족한 머리카락 모양이  '투'를 발음하는 소리와 닮아있다. 혀가 앞니 뒤에 붙어있다가 강하게 떨어지면서 "투"라는 소리를 만들어낸다. 강하게 혀를 밀어 찬 소리 뒤에 이 사이로  갈라지고 흩어져 있다. 그의 형상에도 거친 수염과 거친 눈썹 ,피부의 결 , 구석구석 '투'라는 소리와 닮은 이미지가 보인다.

 

 

히-바람이 부는 소리 이고 반투명한 질감의 소리를 갖었다. 그의 옅은 눈동자, 어린아이 같은 입꼬리, 어긋난 이의 배열이 재미있다.  '히'라는 소리가 갖고있는 질감과  위트있는 이미지가  닮아있다. 

 

-무게감있고 듬직한 모습이  '굼'이라는 소리와 닮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