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weeks + 1day

Drawing project 

투윅스, 원데이 드로잉 프로젝트는 15일동안 매일 홈페이지에 드로잉이 업로드 되는 프로젝트이다.

 

2020년 코로나시기를 보내며 여기 저기서 자주 들려오는 단어 중 하나는 '언텍트untact'였다.  닿을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접촉하기 꺼려지는 시대가 너무 빨리 와버렸다. 이전부터 나는 소리와 이미지의 관계에 대해 탐구하면서 소리의 질감에 대해 탐구했던 적이 있었다. 

무엇과 무엇이 닿으면 소리가 난다.  물성을 갖은 사물들이 맞닿으며 소리가 나는데 , 그 소리들은 자기 자신을 나타낸다. 아마도 '의성어와 의태어'에 가까운것 같다.  촉감과 질감의 'contact'영역을 어떻게  'untact'로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과정을 보여주는  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다.  

 까끌함과 텁텁함 매끈함....  닿는 질감이 그리운 모든 사람들에게 심심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.

  

#1. 20210223

drawing_1

#2. 20210224

#3. 20210225

#4. 20210226

#5. 20210227

#6. 20210228

#7. 20210301

#8. 20210302

#9. 20210303

#10. 20210304